앤디 딕슨 Andy Dixon
앤디 딕슨 Andy Dixon
1979년 8월 25일 캐나다 출생의 뮤지션, 아티스트
앤디 딕슨 Andy Dixon's 홈페이지 http://www.andydixon.net/
앤디 딕슨은 사치와 가치, 돈과 예술과의 관계에 대해 꾸준히 탐구한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꽃병을 검색해 그림으로 표현하며,
그는 "가치있는 물건의 그림의 가치는 무엇인가?" 묻기도 했다.
정물화, 81"X 75", 2019
나인 크리스티의 물품, 84 "X 60", 2019
모스키노 운동복, 51 "X 51", 2019
Christie (황금 시대), 39 "X 49", 2019
Patron 's Home (브루클린 런던 1), 68 "X 51", 2018
선박 그림, 61 "X 48", 2018
비싼 그림 (Vanitas), 64 "X 64", 2016
대중성, 상업성을 띈다고 해서 나쁜 그림은 아니다.
무조건적으로 대중을 따라 그림을 그리는 것은 보기에도 좋지 않지만 그와 다르게 대중에게도 사랑받으며 작가만의 가치를 담는 정말 좋은 그림들이 많다.
앤디 딕슨은 대중성과 더불어 자신만의 가치를 담고 있어 훨씬 더 와닿았다.
댓글
댓글 쓰기